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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대 사기 혐의 신정환, 고소인과 합의 "그러나 수사는 계속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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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율평 댓글 0건 조회 71회 작성일 19-04-29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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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 독특한 연예뉴스] 사기 혐의로 피소됐던 방송인 신정환이 고소인 측과 합의했지만 경찰의 수사는 계속 될 것으로 보인다.

OBS '독특한 연예뉴스'(연출 윤경철, 작가 윤연선)는 연예인 지망생 부모로부터 억대의 돈을 챙긴 혐의로 피소된 사건의 후속을 취재했다.

지난 16일, 한 매체는 연예인 지망생 부모인 고소인이 "신정환이 아들의 연예계 진출을 도와주겠다며 2010년 3월 경, 두 차례에 걸쳐 1억 원 가량을 받아갔으나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며 "신정환을 사기 혐의로 고소"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경찰도 17일,  고소인과 1차 조사를 마쳤으며 신정환에게 출석을 요구한 상태라고 밝혔다.

하지만, 사건이 언론에 보도된 직후 신정환 측은 "고소인을 직접 만나 변제를 약속했고, 고소인 측 역시 이를 받아들였다"며 "고소인이 경찰에 고소 취소장을 제출한 상태"라고 밝혔다.

하지만, 이 사건이 이대로 끝나지는 않을 전망이다.

이정현 변호사는 "사기죄는 명예훼손죄나 모욕죄하고는 달리 친고죄나 반의사불벌죄가 아니다. 이 경우는 고소 취소가 돼도, 수사상 참고사항만 되지, 수사는 원칙적으로 계속 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경찰 측 관계자도 고소 취하 여부와 상관없이 수사를 계속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최근 과거에 함께 활동했던 동료 가수들의 공연장에 모습을 드러내며 방송 복귀에 대한 의지를 보인 신정환은 이번 사건으로 대중의 실망이 더욱 커지며 방송 복귀는 당분간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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