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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취재]앤디·붐·양세형, 불법도박 "해당 프로그램에서 모두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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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율평 댓글 0건 조회 91회 작성일 19-04-29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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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 독특한 연예뉴스 정여진 기자]앤디, 붐, 양세형이 불법도박 사건에 연루돼 진행 중이던 프로그램에서 모두 하차했다.

OBS '독특한 연예뉴스'(연출 윤경철, 작가 윤연선)는 최근 휴대전화 등을 이용한 불법 사설 스포츠 도박을 한 혐의로 약식 기소된 신화 멤버 앤디, 방송인 붐, 개그맨 양세형과 관련된 사건의 전말을 알아봤다.

검찰 조사 결과 앤디는 4400만원, 붐은 3300만원, 또 양세형은 2600만원 상당의 판돈을 걸고 도박에 참가한 것으로 드러난 바 있다.

법원 측은 지난 28일 이들에 대한 벌금형이 내려졌다. 앤디, 붐에게는 500만 원, 상대적으로 베팅 액수가 적었던 개그맨 양세형에게는 300만원을 약식 명령했다.

또 법원은 검찰의 약식기소 의견이 사안에 맞지 않다고 판단될 경우 정식 재판에 회부할 수 있었지만 이들의 혐의에 대해 상습이 아닌 일반 도박죄로 분류하고 벌금 처분이 적정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대해 이정현 변호사는 "형법상의 도박죄는 징역형이 없다. 벌금 500만 원 이하의 벌금만 규정돼 있다. 상습도박죄의 경우에는 3년 이하의 징역이나 2000만 원 이하의 벌금으로 처벌된다.

이어 그는 "앤디나 붐은 4400이나 3300만 원 도박금액이 그 정도 수준이다. 벌금 500만원은 통상적인 벌금으로 보이고요 양세형은 2600만원으로써 조금 도박금액이 적은 편이거든요 그렇다면 벌금 300만원도 통상적으로 적정한 수준의 벌금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결과에 대한 해당 연예인측의 입장을 들어봤다.

양세형 소속사측은 이에 대해 "약식기소 됐을때 대부분 다 벌금으로 나오는 거 그건 당연한 거다. 원래 알고 있었던 것"이라고 입장을 전했다.

또 앤디 소속사 관계자는 "공식입장대로 자중하면서 지내고 있으니까 제가 어떻게 답변 드릴 수가 없다"고 말했다.

앤디, 붐, 양세형은 도박 금액이 상대적으로 적다고는 하지만 혐의가 인정된 만큼 출연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앤디는 장수 아이돌 신화 멤버들의 이야기를 담은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었다. 이번 주 월요일 방송본 중 신화 앤디를 제외한 나머지 멤버로만 방송을 이어가는지에 대해 물었다.

해당 방송 관계자는 "일단은 (개인 스케줄로 이미 빠진 김동완 씨와 앤디 씨를 제외하고) 네 명이서 하는 것이다. 그렇게 촬영을 한 번 진행했다. 아직까지는 다른 분은 얘기는 없다"고 말했다.

한편 붐이 진행을 한 라디오 프로그램의 경우 케이윌이 임시 DJ를 맡았고, 양세형이 출연 중이던 한 시트콤의 경우 대체 출연자 투입을 검토 중인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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